
외주사가 만나는 클라이언트
외주사를 운영하다보면 하루에도 정말 다양한 사업의 문의를 받게 됩니다.
매번 찾아주심에 감사함을 느끼는 한 편, 문의를 끝내고 나면 매번 다른 문의 전화임에도 불구하고 묘하게 같은 답변을 드리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되는데요.
이제 막 창업을 시작하신 분들부터 이미 안정적인 사업을 꾸려가시는 분들까지 사업의 크기가 모두 다른 클라이언트임에도 외주 문의에 대한 내용에 차이가 있을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왜 비슷한 느낌을 받게 되는 지 그 이유에 대해서 정리해보고자 합니다. (아울러 이 글이 현재 외주를 고민하고 계신 창업주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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